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V98 잉그램 (문단 편집) === 3호기 === TV판과 신(新)OVA, 극장판 2기, PS1용 게임에 등장하는 잉그램. 원래는 잉그램의 예비기로 1호기, 2호기의 대파 상태에 대비해 준비되었던 기체지만 2소대원들의 버릇 덕분에 원래의 예비기로서의 역할이 아니라 부품 창고용으로 전락했다. TV판에서는 3화에 등장했다가 오오타의 실수로 바닷속에 처박힌 다음에 한동안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가 중반에 머리를 바꿔달고 1호기의 지원군으로 등장.(이때는 아스마가 조종했다) 그 뒤 신(新)OVA판에서는 제로의 예비부품을 사용해 수리를 끝낸 기체를 카누카가 몰고 와서 1호기의 충전이 끝날 때까지 그리폰을 몰아붙이고, 자폭 장치가 가동된 그리폰을 바닷속으로 처박아버렸다. 잉그램 3호기의 MG는 바로 이 신OVA판을 기초로 제작된 것이라 박스아트도 신OVA 3화의 장면이다.[* 단, 기체는 OVA버전이지만 파일럿 피규어는 극장판 기준으로 나구모 시노부의 피규어가 들어있다. 박스 측면 설명에도 명시되어 있다.] 리액티브 아머 버전의 머리는 극장판 기준이다. 이것은 2호기도 마찬가지. 극장판 2기에서는 머리를 [[ECM]] 장비가 내장된 머리로 바꿔달고, [[나구모 시노부]]가 조종해 1호기와 2호기의 백업을 담당하는 등의 활약을 펼친다. 백업 담당이였기 때문에 1호기나 2호기처럼 너덜너덜해 지지 않고 거의 온전한 상태로 매립지 근처까지 도착했지만, 하필 '''매립지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군용 레이버 익스톨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싸워서 간신히 이겼지만 기체는 완전히 걸레가 되어 버렸다. PS1판 게임에서는 주역을 맡았는데 처음에는 TV판에서 개수된 후의 사양으로 등장했다가 첫 화에서 하치오우지(八王子)공장에서 수령받은 주인공과 미도리가 폭주 레이버를 조사하려다가 그 속에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머리가 날아간다'''. 그 뒤에 시노하라에서 수리를 겸한 업그레이드를 받고 극장판 2기의 모습이 된다. 시게의 말로는 ECM을 함부로 썼다간 시말서 한 다스는 기본이라고... 그래서인지 작중에선 ECM은 고사하고 주로 락업(붙잡기)으로 시작되는 각종 격투기술 콤보와 1, 2호기와의 연계를 보여준다. 격투전용 레이버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온갖 화려한 콤보를 구사하는 특이한 기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